







벨벳 슈 틴트
애프리콧 슈부드럽게 녹는듯한 슈크림 텍스처라 건조한 계절에 사용해도 부담 없을 것 같더라고요? 잉가 벨벳 슈 틴트 애프리콧 슈 컬러는 웜톤이 데일리 틴트로 사용하거나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인 것 같았어요. 틴트 케이스 컬러와 거의 유사한 것 같고, 사용 기한은 2029년 2월까지 여유로웠어요. 어플리케이터 팁은 사선 형태라 입술에 편하게 바를 수 있는 제품이에요. 실제 발색을 제대로 담지 못했는데, 밝으면서 톤다운된 코랄이라고 해야하나? 벨벳 틴트여도 굉장히 부드럽게 발리는 게 특징이에요. 원래 제 입술은 살짝 어두운 편인데 맨입술에 애프리콧슈만 바르니까 그냥 입술색만 죽인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같은라인 탠저린파이 소장중인걸 같이 사용해봤어요. 그건 단독으로 사용하면 너무 쨍해서 살짝 부담스러웠는데, 이 두 가지 컬러를 블렌딩해서 사용하니까 딱 좋았어요! 가을뮤트-봄브라이트 걸쳐진 사람이라 그런지 애프리콧슈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애매해서 탠저린파이랑 같이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