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 글레이즈
[20호~밝은21호, 노란피부, 입술 창백한 분홍색이라 립제품 색이 쿨하게 올라옴] 예전에 땅콩당 바닥까지 긁어쓰고나서 살구퐁당 앵두퐁당 구매 (땅콩당은 생각보단 핑크빛이에요 아주 웜한 컬러는 아님) 살구퐁당은 애프리콧코랄 색인데 진하지 않으면서 밀키함이 뿌옇게 올라오지도 않는, 맑은 봄라 컬러의 정석 같은 느낌.. 분홍빛이 한꼬집 들어가있어서 살몬빛도 약간 돌아요 앵두퐁당은 살구퐁당보단 핑크기+붉은빛 돌지만 퐁당시리즈 특유의 반투명한 밀키함 덕분에 진하다고 느껴질 정돈 아님. 다만 단독발색시 제 입술 위에선 웜한 온도감이 덜해져서 착붙은 아닌 느낌이라, 전 살구퐁당 베이스로 바르고 앵두퐁당 포인트로 바르고있어요 사실 글로스치고 광은 강하지 않은듯합니다 입큰이나 롬앤 글로스에 비하면 좀더 제형이 묽어서인지 광이 탱글하게 쫙 올라오는 느낌보단, 자작하게 적당히 올라오는 감이 있음. 근데 그래서 일상에서는 덜 부담스러울 것 같긴해요. 면접보거나 할때 입술 광만 번떡거리는것도 이상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