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 드 뚜왈렛 30ml
👼🏻 첫 향수로 지금까지 잘 쓰는 향 👼🏻 이 향수는 제가 처음으로 직접 구매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향수예요. 저는 향이 너무 강한 걸 별로 좋아하지 않고, 너무 달거나 너무 산뜻한 향처럼 향 자체가 강하게 느껴지는 것도 선호하지 않는 편이에요. 특히 파우더리하면서 잔잔하게 남는 향을 좋아해서 마음에 드는 향수를 찾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그러다가 디올 제품을 구매하면서 같이 들어있던 시향지를 우연히 뿌려봤는데, 향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결국 본품까지 구매하게 됐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왜 이렇게 오랫동안 많이 팔리는 향수인지 알 것 같았어요. 향 자체가 굉장히 무난하면서도 너무 밋밋하지 않고, 누구나 한 번쯤 좋아할 만한 편안한 느낌이라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을 것 같아요. 저처럼 향이 너무 강한 걸 싫어하고 은은하고 잔잔한 향을 좋아한다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명품 향수치고는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았어요. 다만 워낙 유명한 향수라 향수에서 희소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비추천! 주변에서 같은 향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실패 없이 무난하고 호불호 적은 향수를 찾고 있다면 저는 이 제품을 가장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