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 잇 제로 클렌징밤 오리지널
[극지성/여름뮤트] 👼🏻 기본에 충실한 클렌징 밤 👼🏻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 핑크색 제품 사용해봤어요. 같은 라인의 다른 제품도 사용해봤는데, 솔직히 라인별로 세정력이나 사용감에서 큰 차이는 못 느꼈어요. 이번 제품은 본품이 아니라 작은 미니 튜브로 사용해봤는데, 1박 2일 정도 여행 갈 때 챙겨가기에는 용량도 충분해서 여행용으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사용법은 다른 클렌징 오일과 비슷해요. 물기 없는 얼굴에 적당량을 덜어 롤링해주면 메이크업이 부드럽게 녹으면서 세정이 잘 됐어요. 사용하면서 피지도 같이 녹아나오는 느낌이 있어서 클렌징하면서 피부가 한결 깔끔해지는 느낌도 있었고요. 다만 저는 이 제품만으로 세안을 끝내기보다는 클렌징 밤으로 1차 세안을 해준 다음 클렌징 폼으로 2차 세안하는 걸 더 추천해요. 그렇게 사용하면 메이크업이나 피지까지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잔여감 없이 마무리할 수 있더라고요. 극지성 피부라 클렌징을 꼼꼼하게 하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라인별 차이를 크게 기대하기보다는 기본적인 세정력 좋은 클렌징 밤을 찾는다면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