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떼르말
민감성 피부용 미스트로 유명해서 구매한 뒤 3년 정도 사용하고 있어요. 고운 안개처럼 넓고 힘 있게 분사돼 더운 날이나 씻고 나온 후 얼굴에 열감이 느껴질 때 뿌리면 시원하고 상쾌해요! 다만 온천수 미스트라 보습감은 거의 없었고, 그대로 말리면 오히려 건조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저는 지속되는 홍조나 모낭염이 눈에 띄게 가라앉는 효과도 따로 느끼지 못했어요. 보습이나 트러블 개선보다는 얼굴 열감을 빠르게 식히는 용도로 추천합니다. 오래 눕혀두면 노즐 분사가 잘 안 될 수 있으니 세워서 보관하는 게 좋아요. 면세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면 재구매할 의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