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시 케어 메탈 괄사 빗
사이즈도 콤팩트해서 들고다니기에 거추장스러움이 없고 굴곡진 부분으로 괄사처럼 쓸 수 있어서 한 번씩 샤워 후 스킨케어할 때 턱살이 집중된 곳을 위주로 슥슥 밀어주곤 하는데 여러 디바이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뚝딱! 왜 일본기념품으로 많은 분들이 집어가는지 알 것만 같았습니다 일단 디테일, 마감이 너무 좋아요 진짜 흠잡을 곳 없이 부드러운 곡선 타입의 이음새에 모나거나 거친 부분이 없습니다 간혹 틀로 대량 생산해 내어 찍어내는 저렴한 제품의 경우 마감이 부실할 때가 있어.. 머리 빗다가 두피에 긁을 때도 있어서 저는 빗을 처음 쓸 때 빗살에 울퉁불퉁한 부분이 없는지 꼭 체크를 해보고 쓴단 말이에요? 샤프함이 돋보이면서도 손끝을 부드럽게 스칠 정도여서 이걸로 두피 긁어도 아프지 않더라고. 이 소리와 함께 엉킨 머리 삭 풀어지면서 묵직하게 내려앉으니까 기분도 좋아져요♥ 한쪽 끄트머리에는 도끼처럼 살이 넓게 벌어진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가르마를 가를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최근에 C컬펌을 하면서 옆머리도 사이드뱅을 내느라 옆머리 경계선을 정확하게 나눠서 머리를 묶곤 하는데 이 부분이 아주 유용해요!! 석션 나누기는 넙적한 판 빗으로는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사로니아 메탈빗이 더 손이 자주 가게 됩니다 :D 납작하게 생겨서 손에서 금방 미끄러질 수도 있는데 자세히 보면 세모지게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엄지 손을 여기에 걸쳐두고 쓰는데 헤어에센스 바르고 곧바로 집어도 미끄러움이 덜하더라고요 (저는 오일이 아닌 크림 타입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