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시 케어 메탈 괄사 빗
머리가 길다 보니 외출하기 전에 꼭 빗질을 한 번씩 하는 편인데요 특히 건조한 날에는 머리를 빗는 순간 정전기가 생기면서 잔머리가 붕 뜨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평소에는 작은 빗 하나도 디자인이나 그립감을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이번에 사용해 본 사로니아 메탈 헤어빗은 디자인도 예쁘고 사용감도 만족스러워서 소개해보려고 해요 깔끔한 디자인부터 마음에 들었던 메탈 헤어빗 처음 받아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은은한 실버 컬러였어요 무광 느낌이라 고급스럽고 군더더기 없이 심플해서 화장대 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인테리어 소품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크기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파우치나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괜찮았어요 평소 외출할 때 잔머리가 신경 쓰이는 편이라 이런 크기가 오히려 더 마음에 들었어요 손에 올려보면 메탈 소재 특유의 묵직함이 살짝 느껴지는데 무겁다는 느낌보다는 안정감 있게 잡히는 정도라 빗질하기 편했어요 손에 착 감기는 손잡이 사로니아 메탈 헤어빗은 일반적인 일자형 빗과는 조금 다른 손잡이 디자인이에요 굴곡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손가락이 걸리다 보니 사용하는 동안 미끄러지는 느낌이 거의 없었어요 머리를 정리하면서 잔머리 부분을 빗어줄 때도 손에 힘이 편하게 들어가더라고요 작은 차이 같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면 이런 그립감이 꽤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사용해보니 정전기가 덜 신경 쓰였어요 제가 가장 기대했던 부분은 바로 정전기였어요 건조한 계절에는 빗질만 해도 머리카락이 붕 뜨는 경우가 자주 있었는데요 메탈 소재라 그런지 사용하면서 정전기가 예전보다 덜 신경 쓰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빗질을 하고 나면 잔머리도 비교적 차분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외출 전에 한 번씩 사용하기 좋았어요 물론 사람마다 모발 상태나 계절에 따라 사용감은 다를 수 있지만 저는 평소 사용하던 빗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