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마 PDRN 수딩 패치
피부에 붙이자마자 화한 쿨링감이 느껴지는데, 순한 쿨링감이 아니라 조금 화한 쿨링감이라 느낌이 조금 불편했어요. (그렇지만 피부가 붉게 올라오는 자극감은 아니었습니다) 두툼한 하이드로겔 패치라 에센스가 줄줄 흘러내리거나 묻어나는 현상은 없었고 전, 중, 후 사용 과정 모두 산뜻해서 편리합니다. 접착면이 사알짝 끈끈해서 절대 떨어지지는 않아요. 분명히 불투명 필름 쪽이 부착면이라고 적혀있는데, 양 볼 패치 두개가 똑같은 방향으로 만들어져있어요. 즉, 왼쪽은 부착면이 반대로 만들어져있습니다. (3개를 개봉했는데 모두 동일한 걸로 보아 불량인 것 같아요) 그리고 패키지 뒷면에는 20~30분 동안 부착하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30분을 붙여도 전혀 마르지 않았고 효과도 없어서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최소' 20~30분 후 '패치가 얇아질 때까지' 붙이라고 안내되어있더라고요.(최대 1시간) 실제로 50분 사용해줬을 때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사용법이 꽤나 중요한 부분인데 제품 뒷면에 제대로 명시되어있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쿨링 효과는 좋지만, 얼굴 전체를 덮어주는 마스크팩과 비교하면 코, 인중, 턱 등 비는 부분이 있는데도 굳이 이 제품을 사야만 할 큰 장점이나 메리트는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