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분 장벽 팡 히알루론산 판테놀 크림
🙋🏻♀️우선 리뷰를 작성하기에 앞서 저는 수분부족형 지성 피부 타입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T존에는 유분이 많고, U존은 건조해요. 그래서 환절기마다 크림 유목민이랍니다😭 이외에도 저의 피부 고민은 가끔씩 올라오는 화농성 여드름, 블랙헤드 등이 있습니다. ✔️ 제형 ⭐️⭐️⭐️⭐️⭐️ 손으로 발랐을 때, 슥슥 부드럽게 잘 펴지는 크림 제형이예요. 크림에 유분감과 수분감이 있다면, 이 제품은 완전 수분 쪽에 가까운 크림이예요. 펴바르는 동안 유분감이 느껴지는 미끌거림이 없었고, 그래서 그런지 흡수가 엄청 빨랐어요. 저처럼 다소 끈적거리는 제형을 싫어하시는 분들께서는 극호일 것 같아요. ✔️ 사용감 ⭐️⭐️⭐️⭐️⭐️ 1️⃣ 수분감 / 보습력 솔직히 얼굴에 처음 도포했을 때, 너무 가벼운 수분감만이 느껴져서 지속력이 약할거라고 생각했고, 속건조도 못 잡아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수분감을 꽉 채워줘서 지속력도 괜찮았고, 속건조도 어느 정도 잡아줬어요. 다른 크림 없이 이 제품만으로 마무리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느꼈어요. 2️⃣ 산뜻한 마무리감 유분감보다는 수분감에 집중된 크림이라 흡수력이 정말 빨라요. 제가 사용해본 크림 중에서 제일 빨랐던 것 같아요. 보통 다른 크림 사용하면 바르고 톡톡 두드리면서 흡수시키는데, 이거는 롤링하면서 다 흡수되더라고요ㅎㅎ 무엇보다 바르고 나서 손에 미끄덩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어요. 마지막 사진에 보시면, 바로 흡수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여름에 사용하면 인생템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끈끈한 거 싫어하시는 남성분들도 만족하실 것 같아요. 또, 저처럼 화장 전에 산뜻한 제형의 크림 바르는 걸 선호하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려요. 3️⃣ 트러블 저는 사용하면서 자극도 없었고, 화하거나 트러블이 나지도 않았어요. ✔️ 향기 ⭐️⭐️⭐️⭐️⭐️ 향은 은은한 크림향이 나요. 근데 아주 은은한 정도라서 거슬리지 않아요. 향에 민감하신 분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