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러쉬 젤 트리트먼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일본 헤어 제품을 가져왔어요. 이름부터 톡톡 튀는 미미미(MEMEME) 라인인데요, 크러쉬 젤 트리트먼트와 샤워 베일 트리트먼트 두 가지를 함께 소개해드릴게요. 1. 미미미 샤워 베일 트리트먼트 180mL 먼저 샤워 베일 트리트먼트는 젖은 모발과 마른 모발 모두에 쓸 수 있는 워터 타입의 무실리콘 트리트먼트입니다. 샤워 후 모발 전체에 빠르게 분사하면 머리카락을 넓게 감싸주는 타입이에요. 가장 큰 포인트는 열과 마찰로 인한 손상 케어와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입니다. 끈적임이 적은 워터 타입이라 마무리가 정말 산뜻해요. 무게감이 적어서 모발이 무거워지는 게 싫은 분들께 잘 맞고요, 잠버릇 때문에 생기는 눌림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아침마다 머리 세팅이 고민이셨던 분들께 반가운 부분이에요. 성분도 알차게 들어 있어요. 열에 반응해 손상을 케어하는 γ-도코사락톤, 모발을 보강해주는 가수분해 케라틴, 윤기와 부드러움을 더하는 가수분해 실크, 그리고 보습을 책임지는 히알루론산Na까지 배합되어 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해요. 타월 드라이 후 젖은 모발 전체에 분사하고, 뿌리부터 끝까지 고르게 펴 바른 다음 드라이어로 충분히 말려주면 됩니다. 마른 모발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세미롱 기준 3~4푸시가 적당하고, 향은 로제 스파클링과 네모필라가 어우러진 산뜻한 향이에요. 달달하면서도 시원한 향인데 인위적이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들어요! 꼭 향수 뿌린 것 같더라고요!!! 2. 미미미 크러쉬 젤 트리트먼트 120mL 두 번째는 크러쉬 젤 트리트먼트입니다. 모든 모발용으로 쓸 수 있는 액체 타입이고, 블랙베리×프리지아 향이 매력적이에요. 촉촉한 젤 타입이라 다음 날 아침에도 윤기 있는 머릿결을 유지해준다는 게 핵심이에요. 처음에 짤 때는 꼭 살얼음 같은 모양으로 나오는데 체온과 만나면 몽글몽글해 져요. 손에 펴 발라주면 부드럽게 스며들면서 모발 내부까지 손상 보수와 보습을 채워줍니다. 끈적임 없이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윤기 있는 머릿결을 만들어줘서, 한 듯 안 한 듯 정돈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잘 맞을 것 같아요. 꼭 히알루론산 덩어리를 바르는 느낌이더라고요! 사용법은 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뒤 젖은 모발 전체에 뿌리부터 끝까지 골고루 발라주고, 드라이어로 충분히 건조시켜주면 됩니다. 세미롱 헤어 기준 500원 동전 크기 정도가 적당량이에요. 두 제품, 이렇게 골라보세요 샤워 베일이 가볍고 산뜻한 워터 타입이라면, 크러쉬 젤은 좀 더 촉촉하게 감싸주는 타입이에요. 본인 취향과 그날의 모발 상태에 맞춰 골라 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사용 전/사용 후 두 제품 모두 손상 케어와 윤기에 집중한 라인이라, 푸석함이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합니다! 그리고 일본여행 가신다면 꼭 구입해오세요!! 머릿결도 보호 되지만 향이 진짜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