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 톤업 바디 세럼 베이비 파우더향
#제품제공 여름 옷을 꺼내기 시작하면 얼굴보다 먼저 신경 쓰이는 곳이 의외로 바디더라고요. 반팔, 민소매, 짧은 하의를 입다 보면 팔이나 다리 톤이 균일해 보이는지, 팔꿈치나 무릎이 유독 칙칙해 보이지 않는지 괜히 한 번 더 보게 돼요. 그래서 이번에는 여름 클린걸 무드에 잘 어울릴 것 같아 나인위시스 화이트 톤업 바디 세럼 베이비 파우더향을 사용해봤어요. 이름은 세럼이지만 사용감은 산뜻한 바디톤업크림처럼 느껴져서 데일리 바디 루틴에 넣기 좋았어요. 제가 이 제품에 끌렸던 이유는 바디에도 자연스러운 톤 보정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에요. 얼굴은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정돈하는데, 팔이나 다리는 아무것도 안 바르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살짝 따로 노는 날이 있잖아요. 특히 여름에는 옷이 가벼워지니까 바디 피부도 깨끗하고 화사해 보였으면 했고, 그래서 올리브영톤업크림으로 찾아보기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인위시스 화이트 톤업 바디 세럼은 해양심층수가 함유된 촉촉한 세럼 텍스처가 특징이에요. 손등에 덜어보면 일반적인 꾸덕한 바디톤업크림 느낌보다 훨씬 부드럽고 촉촉하게 펴져요. 바디 제품은 넓은 부위에 바르다 보니 발림성이 정말 중요한데, 이 제품은 팔이나 다리에 쓱쓱 펴 바르기 편해서 아침 외출 전에도 부담이 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