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패드 70매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부쩍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아 고민하다가, 평이 좋길래 내돈내산으로 구매해 본 '마몽드 포어 슈링커 패드'예요. 일단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패드밀착력 이었어요. 손등에 붙여봤을 때부터 착 달라붙는 느낌이 남다르더라고요. 세안 후에 양쪽 볼이랑 코 주변처럼 모공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 팩처럼 5분 정도 올려두는데, 시트가 얇고 부드러워서 들뜨지 않고 굴곡진 곳까지 잘 케어해주는 기분이에요. 사용하고 나면 즉각적으로 피부가 쫀쫀해지는 느낌이 들고, 냉장고에 살짝 넣었다가 쓰면 쿨링감 덕분에 진정 효과도 더 좋은 것 같아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서 아침에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네요. 꾸준히 쓰면 모공 탄력에 도움이 될 것 같아 한 통 다 비워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