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스 케어 치크 16ml
평소 연한화장을 추구하는데, 블러셔의 인위적인 색감보다는 '혈색'을 추구하는 편입니당. 여름 뮤트톤인 저에게 06 하티는 첫인상이 조금 붉어 보여 걱정됐지만, 막상 올리고 나니 겨울날 기분 좋게 상기된 듯한 맑은 혈색처럼 발색돼요! - 텍스처: 일반적인 리퀴드처럼 흐르지 않고 어느 정도 점도가 있는 무스 제형이에요. - 마무리감: 바를 때는 수분감이 느껴지며 촉촉하게 퍼지지만, 보송하고 매끈하게 마무리되는 게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 모공 케어: 왕모공 피부라 모공을 완벽히 메워주는 것까진 아니더라도 블러링 효과 덕분에 부각 없이 깔끔해 보입니다. 끼임도 없구요!! - 용기&위생 : 펌프가 뻑뻑하면 양 조절이 힘든데, 이건 아주 부드럽게 눌려 소량씩 조절하기 편하고 위생적으로 관리 하기 쉬워요 - 무스 제형 특성상 손으로 밀어 바르면 베이스가 살짝 밀릴 수 있어요. 손등에 먼저 제품을 얹어 양 조절을 한 뒤, 뺨에 두드리듯 올리면 베이스 까짐이 덜하게 색감을 올릴 수 있더라구요~ 퍼프 사용를 사용하니 베이스 까짐 없이 깔끔하고 균일하게 발렸습니다~~ 색상자체는 어느 톤이 쓰더라도 맑게 올라오니, 톤상관없이 혈색 블러셔를 찾고 있다면 누즈 무스케어 치크 하티한번 얹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