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션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들어주는 일본 스킨케어 힐마일드 라이트 로션을 사용해봤어요. 돈키호테 쇼핑리스트 필수템이라고 하는데 사용해보니 대체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특히 헤파린 유사물질이 함유되어서 각질층의 수분을 끌어들이고 잡아두어 날아가지 않게 하고 피부 속부터 보습케어가 되어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준다고 해요. 제형은 정말 묽고 부드러웠습니다. 민감성 피부에 초점을 맞춘만큼 굉장히 순하게 느껴졌어요. 또다른 유효성분인 글리시리진산 디칼륨은 성인여드름 등 피부트러블 예방효과를 높이며 붉은기를 케어해준다고 해요. 꾸준히 사용하면 트러블 없는 건강피부로 거듭날 수 있구요. 기본적으로 알러지 테스트와 민감피부 대상 패치테스트도 완료했다고 해요. 물론 모든 사람에게 알레르기나 피부자극이 없다고 단언할 수 없지만 이것만으로도 꽤 믿을만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힐마일드 라이트 로션이 함유한 5가지 뷰티성분 시카,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라마이드, 리피주아, 알로에 추출물 모두 임산부에게 안전한 성분이라 현재 임신중인 제가 사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특히 향도 거의 없어서 초기 임산부가 쓰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펌프형이라 사용하기 편해요. 텍스처는 굉장히 부드럽고 가볍게 발립니다. 끈적이지 않고 피부속까지 촉촉하게 보습해주는 느낌입니다. 로션만 발라줘도 수분감아 싹 차올라서 피부가 말랑말랑 탱글탱글 해지는 듯 해요. 특히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거든요? 저도 꽤 건성피부라... 그런데 힐마일드 라이트 로션을 바르면 확실히 피부에 수분감이 차오르면서 속건조까지 잡히는 느낌이라 꾸준히 바르면 수분케어하는 확실히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