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션
일본여행 필수인 돈키호테에서 기초제품을 찾으신다면 이 제품을 사용해보세요. 바로 힐 마일드 라이트 로션으로 이 제품이 유명한 이유 중 하나는 보습 성분인 헤파린 유사 물질이 들어 있다는 점이에요. 헤파린 유사 물질은 일본에서는 보습 케어 제품에 자주 사용되는 성분인데, 각질층에서 수분을 끌어당기고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줘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또 하나 눈에 띄는 성분은 글리시리진산 디칼륨으로 피부 진정과 트러블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라 성인 여드름이나 붉은기가 있는 피부에도 비교적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트러블 피부 기초템으로 찾는 분들도 꽤 있는 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직접 사용해보니 제형은 부드러운 밀키 타입의 로션이었어요. 끈적임 없이 피부에 편안하게 발리면서 수분감이 꽤 잘 느껴졌고,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주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얼굴뿐 아니라 데콜테나 바디에도 가볍게 사용하기 좋았어요. 평소 에센스 다음 단계에서 크림을 바로 바르면 유분감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로션 타입이라 속보습을 채워주면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느낌이었어요. 산뜻한 사용감이라 데이케어와 나이트케어 모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또 시카,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라마이드, 알로에 추출물 등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도 함께 들어 있어서 수분감을 채워주면서 자연스럽게 피부 윤기가 올라오는 느낌도 괜찮았어요. 일본 여행 계획이 있으시거나 돈키호테에서 기초 제품을 찾고 계신다면 한 번 살펴봐도 괜찮을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