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RN 모공 탄력 세럼
라벤더우유빛? 살짝 보라끼가 나는 밀키한 세럼입니다. 향은 약한편 이지만 은은한 꽃향기같은게 납니다. 제형은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약간 비폴렌이나 달팽이에센스처럼 실타래같은게 늘어지는, 점성 있는 스타일입니다. (늘어지는 실같은 부분을 스포이드로 잘 끊어내야 합니다) 처음엔 점성+끈적임 있는 제형인데, 펴바르면 바로 흡수되고 번들거림 없어요. 끈적임도 처음엔 있는듯 하지만 바르면 제피부에선 거의 없어지는 수준입니다. 보기에만 실이 늘어지는거지 헤비하거나 유분기 있는 텍스쳐는 아니에용ㅎ 피부에 잘 스며드는 타입이에요 이런 제형때문인지 확실히 촉촉하고 피부가 쫀쫀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에요. 그냥 투명하고 라이트한 세럼들보다 탄탄해보이는 텍스쳐인 만큼 피부에 충분한 촉촉함을 선사해줘서 바를때부터 저는 마음에 들더라고요. 보습이 되고 모공이 수분으로 채워지니 모공 도드라짐 자체는 확실히 줄긴 했어요. 나이트케어로 사용해본 결과 이런 바르는 제품으로 모공축소같은 드라마틱한 변화는 느끼지 못했지만, 확실히 피부 탄력이 업되는 느낌을 줍니다. 큰 주름에는 모르겠지만 미세주름은 촘촘히 메꾸는것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ㅎ 한여름보다는 요즘같은 간절기에 딱인것 같아서 정말 잘쓰고 있어요!! 해결보다는 예방, 방지차원에서 데일리하게 쓰기 좋은 탄력세럼인것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