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당고 진액 영양 마사지 세안팩 120ml
진액팩의 텍스처는 부드럽고도 쫀득한 편입니다. 젖은 얼굴 위에 올리면 달팽이 진액처럼 살짝 꾸덕하지만, 물이 닿는 순간 롤링이 부드럽게 풀리며 진액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고, 피부 위에 쓰~쓱 펴기기 매우 편해집니다. 업체에서는 손에 덜어서 물과 섞은후 문질문질해서 사용하라고 하는데 전 낭비가 심한거 같아서 얼굴에 팥알만큼 톡톡 덜어서 물과 섞어 문질문질 하는게 좋더라구요. 피부 속 먼지까지 산뜻하게 정리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당기거나 메말라 보이지도 않습니다. 음............ 숯팩을 한 후 은은하게 남은 진액의 잔여감 같은 느낌? 정돈된 “스킨 세팅”이 완료된 피부랄까요. 스킨케어 다음 단계가 한층 수월해졌습니다. 저는 이틀에 한 번, 이중세안의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후 피부결이 정돈되고 한 톤 밝아지는 느낌이 있어 사용을 건너뛰면 오히려 허전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