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시 글레이어 틴트
**💋 라카 맥시 글레이어 틴트 버터리누드 + 623프룸(미니) 입술에 유리를 올려놓은 것 같다는 말, 이제 이해해. --- 맥시 글레이어라는 이름이 과장이 아니었어. 바르는 순간 입술 위로 광이 차오르는데— 번들거리는 게 아니라 맑게, 유리결처럼 빛나는 느낌. 끈적임 없이 이렇게 광이 살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 --- **버터리누드**는 내 입술 본연의 혈색에 딱 한 겹 얹어주는 느낌이야. 누드인데 밋밋하지 않고, 촉촉하고 도톰해 보이는 그 온도. 생얼에 이것만 발라도 뭔가 챙겨 입은 얼굴이 돼. **623프룸**은 미니 사이즈로 왔는데 컬러가 예상보다 훨씬 매력적이었어. 차분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톤이라 버터리누드 위에 안쪽에만 살짝 얹으면 그러데이션 립이 완성돼— 두 개 같이 받은 게 너무 찰떡이야. --- 첫 터치부터 얼룩 없이 균일하게 스며들고, 덧발라도 탁해지지 않아서 레이어링이 자유로운 것도 마음에 들었어. 립라인 안 따도 도톰해 보이는 건 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