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로드 립글레이즈
332 생드리옹(영상) 제품의 발림성입니다. 내용물이 녹으면서 미끄러지듯 굉장히 부드럽게 발려요. 이런 멜팅밤 제품 중 발색이 잘 안되는 제품이 종종 있는데 딘토의 오버로드 립글레이즈 제품은 발색은 내용물 그대로 잘 되면서 맑은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더라고요. 광택도 맑은데 컬러도 맑은 느낌이에요. 유리구두의 그 투명한 느낌이 그대로 담긴 발색입니다. 딘토 오버로드 립글레이즈 생드리옹 콜렉션 제품입니다. 생드리옹 콜렉션은 신데렐라를 주제로 하는 콜렉션이에요. 이번에 알았는데 신데렐라는 샤를 페로의 생드리옹을 영어로 번역한 것이더라고요. 유리구두의 신데렐라라니🩵 그래서 그런지 제품의 패키지는 거울처럼 비치는 실버 유광의 패키지입니다. 유리구두가 빛을 반사하듯 제품 패키지도 빛을 반사하는 모습이에요. 딘토 오버로드 립글레이즈 제품은 극강의 광택감을 담기 위해 내용물이 굉장히 무른 편이에요. 때문에 후진이 안되는 특수 용기에 담겨 있어요. 그래서 제품을 사용할 때는 조금씩 다이얼을 돌려 사용할 만큼 꺼내 사용해야 합니다. 제품의 발색입니다. 오버로드 립글레이즈 제품은 다양한 컬러가 있는데 제가 사용한 컬러는 334 샤를 페로 색상이에요. 차분하면서도 여리여리한 로즈 밀크티 컬러입니다. 여리여리한 색감과 맑은 광택감이 만나니 예쁨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입술에 직접 사용해 봤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내용물이 부드럽게 녹으면서 입술에 밀착하더라고요. 334 샤를 페로 컬러는 제 입술에서 입술 점막처럼 차분하면서도 여리여리한 느낌으로 발색이 되더라고요. 청순한 느낌의 로즈 컬러입니다. 광택감도 정말 예술입니다. 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빛을 받으면 이런 느낌으로 반짝였을 것 같아요.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고 맑고 깨끗한 오일광이 반짝이더라고요. 반짝이는 광택감만큼 입술도 촉촉합니다. 입술에 유리구슬같은 광택감이 도니 입술이 보다 도톰해 보이더라고요. 각질 부각이나 주름 부각도 없고요. 약간의 화함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자극적인 화함이 아닌 시원한 화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