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더 오인트 쁘띠 샷 30ml
요즘 속건조가 심해서 파우치에 넣어 다닐 수 있는 보습템을 찾다가 메디쥬얼리 밤 더 오인트 쁘띠샷을 사용해봤어요. 1회분씩 개별 포장된 타입이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외출할 때 하나씩 챙기기 편해서 좋더라고요. 제형은 쫀쫀한 밤 타입인데 피부에 바르면 체온에 녹듯이 부드럽게 펴 발리고 오일리하게 겉도는 느낌 없이 얇게 밀착되는 사용감이었어요. 바르고 나면 번들거리는 광이 아니라 은은하게 윤기가 올라오는 정도라서 기초 마무리 단계에서 쓰기 부담 없었습니다. 저는 메이크업 전에 소량 사용해봤는데 건조해서 들뜨던 부분이 덜 부각돼서 베이스 전에 쓰기에도 괜찮은 보습밤이었어요. 휴대용 보습밤이나 속건조 케어용 밤 타입 제품 찾는 분들께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