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쌩얼 크림
쌩얼크림 2.0인스타 광고로 지겹게 봐왔던 아이레놀 쌩얼크림 찐 후기. SNS에서 접한 아이레놀 쌩얼크림은 바르자마자 극적인 톤업과 광이 촤르르르르~~ 흐르면서 반딱반딱 깐달걀을 만들어 주길래 역시 광고구만,,, 안속지!! 생각했다. 하지만, 우연히 접하게 된 아이레놀 쌩얼크림은 어랏~! 진짜 이게 되네??? 아이레놀 쌩얼크림은 글로우립 못지않은 미친 광택감을 뿜뿜하고있다. 유분기 많은 크림의 제형. 밀착력... 괜찮을까?? 1.0 색상은 아주 밝은 색상의 21호나 20호 이하의 파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추천. 2.0 색상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좋아하는 21호 파데 사용자 혹은 22~23호 사용자에게 추천. 3.0 색상은 24호 이상 사용자에게 추천한다. 처음 색을 확인했을 때, 1.0 색상은 너무 밝고 2.0 색상은 어두운 것 아닌가 생각했는데, 사용해 보니 21호 파데를 사용하는 내 피부에 2.0은 아주 자연스러운 색상으로 표현이 되었다. 아이레놀 쌩얼 크림을 바른 얼굴은 색조 화장을 했네?? 라기 보단 음... 나 쌩얼 괜찮네?? 정도의 표현. 화사한 피부 표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1.0사용을 추천한다. (1.0과 2.0을 섞어서 사용하면 최상이겠지만 2개를 구매해야 하니....) 이제 아이레놀 쌩얼크림을 발라보자. 먼저, 쌩얼 준비! 내가 아이레놀 쌩얼크림에 가장 기대하는건 "쌩얼크림만 바르고 간단한 외출을 할 수 있을까??" 이다. 아이레놀 쌩얼 크림은 톤보정 크림이라 기미, 잡티, 모공의 커버력에는 별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썬크림 대용으로 사용하면 어느정도는 피부를 좋아 보이게 해주지 않을까?? 2.0 색상을 사용했고, 손으로 발라주었다. 아이레놀 쌩얼크림의 제형이 묽어서 덧바르면 커버가 쌓이기 보단 제형이 밀릴거라 생각했는데 왠걸! 기미, 주근깨가 어느정도 커버가 되고 모공은 꽤 만족스럽게 커버된다. 반대쪽의 안바른 곳보다 바른곳의 피부가 확실히 톤업이 더 되어 보여 아주 만족스러운 쌩얼이 되었다. 모공커버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만족스럽다. 다만, 밀착력이 조금 아쉬웠는데, 부족한 밀착력은 비비크림과 섞어 바르면서 해결했다.요즘은 아이레놀 생얼크림과 비비크림을 함께 바르는데, 밀착력과 커버력, 윤광까지 모두 만족스럽게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