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트리 시카 수딩 토너
250ml티트리 스킨 검색하면 진짜 자주 보이던 제품이라 후기만 보고 “이 정도면 한 번 써봐야겠다” 싶어서 써봤어요. 40대 들어서면서 탄력, 영양 위주 스킨케어를 많이 쓰다 보니까 어느 순간 피부가 유분은 많은데 답답한 느낌 들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요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수딩 토너를 중간 정리용으로 쓰고 있어요. 제형은 거의 물처럼 가볍고 시원한 타입이라 닦토로 써도 자극 없고, 끈적임도 거의 없어요. 한 번 쓰윽 닦아내면 번들거림은 정리되는데 신기하게 피부가 당기진 않더라고요. 열 오른 느낌 있을 때 쓰면 피부 온도 내려가는 느낌도 있고,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답답하지 않아서 여름이나 환절기에 데일리 토너로 쓰기 딱 좋아요. 각질 올라올 것 같을 때는 화장솜에 듬뿍 적셔서 닦토, 피부 예민할 땐 팩처럼 올려두기도 하는데 트러블 전 단계에서 진정용으로 쓰기 괜찮았어요. 무겁지 않은 진정 토너 찾는 수부지, 트러블 피부라면 부담 없이 쓰기 좋은 데일리템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