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년초 & 우질두 수분 진정 크림
연작이라는 브랜드하면 베이스 프렙부터 떠오르는데, 여기가 스킨케어도 유명한 것 같더라고요? 제품명부터가 굉장히 생소한데 우질두라는 게 어린 산딸기를 의미한다는 걸 이번에 알았어요. 연작 백년초 우질두 수분 진정 크림에는 생장 에너지를 담고 있는 우질두와 수분 보유력을 자랑하는 백년초 두 가지가 메인 성분이 되어 수분 진정 케어에 도움을 준대요. 기존 제품은 단지형 50ml짜리였다면, 이 제품은 튜브형 대용량 100ml인데다 코튼 패드 구성이어서 활용도가 좋아 보였어요. 토출구가 좁은 편이어서 양 조절하기 편하고, 내부는 실링 처리되어 있어 개봉 전까지는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즉각적인 수분감과 수분막을 형성해 준다고 해요. 언뜻 보면 가벼운 젤 제형처럼 보이는데 그 정도로 가볍진 않고 더 촉촉한 것 같아요. 손가락으로 몇 번 슥슥 펴 발라보니 굉장히 부드럽게 펴 발리고 수분 광채도 좋아보이더라고요? 아무래도 계절이 계절이다 보니 스킨케어를 꼼꼼히 해줘도 피부가 건조한 날이 많아요. 그런 날에는 수분감이 풍부한 수분크림과 보습크림까지 덧발라주면 한결 편안해지는데 연작 백년초 우질두 수분 크림 하나만 발라도 수분, 보습을 다 챙길 수 있어요! 특히 피부 장벽 구성하는 주 성분인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세콜지 성분이 피부를 촘촘하게 채워줘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가꿀 수 있대요. 사용하기 전에는 앰플의 촉촉함이 돋보였다면 크림 흡수 후에는 편안함까지 더해졌어요! 예전에는 극도의 수부지 피부였는데 요즘은 극건성까지는 아니어도 건조함을 잘 느끼는 피부로 바뀌었어요. 개인적으로 연작 수분크림 너무 가볍기만 한 제형이 아니라서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은 수분크림 같아요. 특히 다음날 일어났을 때 피부가 당기거나 불편하지도 않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게 좋았어요! 이번 겨울 데일리 크림은 연작 백년초 우질두 크림으로 잘 사용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