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번 시카 갈아만든 초록패드 70매
본격적으로 얼굴에 올리기 전에 궁금해서 먼저 손등에 1번 패드를 올려봤어요 패드를 꺼내자마자 느껴지는 게 에센스 양이 진짜 넉넉하다는 점 살짝만 눌러도 시카 에센스가 촉촉하게 베어 나오는 느낌이라 건조한 패드 느낌은 1도 없었어요 손등 위에 1번 패드를 올려두고 2~3분 정도만 두었는데도 패드 주변이 촉촉하게 윤이 돌더라구요 패드 겉면이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면이라 문질러도 쓸림 같은 자극이 거의 없었고 떼어낸 후에는 손등 피부도 붉어짐 없이 보들보들하게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특히 좋았던 건 끈적임이 거의 남지 않는다는 점 에센스가 잔뜩인데도 손등을 한 번 쓸어보면 겉은 보송보송 정리되고 속만 촉촉한 느낌이라 아 이게 바로 밀가루 끊은 듯 결 정리해준다는 그 #시카패드 구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