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림 치크
올리브영 쿨톤 블러셔 추천 캔메이크 CL01 클리어 레드 하트 요즘 메이크업할 때 피부가 예뻐 보이는 포인트가 뭐지? 하면 저는 무조건 볼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또 블러셔가 어렵기도 한 게, 가루 치크는 잘못 올리면 볼만 둥둥 뜨거나 건조해 보일 때가 있잖아요! 특히 여행 가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 피부 컨디션이 들쑥날쑥해지는데, 그럴수록 자연스럽게 생기만 채워주는 치크가 진짜 필요하더라고요! 이번에 일본여행 준비하면서 일본여행쇼핑리스트에 꼭 넣고 싶었던 일본드럭스토어필수템, CANMAKE 크림 치크(클리어 타입) CL01을 써봤는데 아 이래서 일본쇼핑 때 다들 집어오는구나 싶었어요! 캔메이크(CANMAKE) 크림 치크 클리어 타입 CL01 클리어 레드하트는 투명하게 맑은 레드 톤으로 볼에 올리면 혈색이 또렷하게 살아나는 타입이에요 크림인데도 수분감이 느껴지면서 마무리는 보송보송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손에 묻히고 나서도 번들거림이 길게 남지 않아서 편했어요 피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아들 듯 풀리면서 밀림 없이 밀착되는 쪽이라 베이스 메이크업 위에 올려도 경계가 두껍게 생기지 않는 편이에요 발색이 한 번에 과하게 터지기보다는 레이어링할수록 안쪽에서 올라오는 듯 쌓이는 스타일이라 아이돌치크처럼 맑게 올리기 좋았어요 반짝이는 혈색 볼이라는 말이 이해되는 게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생기가 살아 보여서 볼이 평면적으로 안 보이게 도와줘요 클리어 타입이라 립으로도 활용 가능한데 톤을 꽉 채우는 립이 아니라 생기만 얹는 느낌이라 데일리로 손이 가기 쉬워요 리본 모양 장식이 더해진 패키지로 리뉴얼되어서 꺼낼 때 기분이 괜히 귀여워지는 포인트도 있어요! 저는 CL01을 딱 보자마자 이거 토마토치크 각이다 싶었어요! 컬러 차트에서도 중앙 쿨, 웜 사이에서 레드가 톡 올라오는 포지션인데, 실제로는 무조건 차갑거나 무조건 노랗게 뜨는 레드가 아니라 맑게 정돈된 느낌이라 얼굴에서 되게 예쁘게 살아나요! 제형은 크림인데 손끝으로 살짝 누르면 촉촉하게 눌리는 감각이 먼저 오고, 볼에 올릴 때는 스르륵 펴지면서 금방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쪽이에요! 그래서 저처럼 크림 블러셔=끈적임이 먼저 떠오르는 사람도 부담이 덜해요! 특히 겨울~초봄처럼 볼이 쉽게 건조해 보일 때, 가루 치크로 마무리하면 텍스처가 도드라지는 날이 있는데 CL01은 그게 상대적으로 덜했어요! 발색은 진짜 포인트에요! 한 번에 쨍하게 올라오는 레드가 아니라, 피부 속에서부터 생기 올라오는 느낌으로 올라와서 원희치크처럼 맑은 홍조 분위기 만들기 좋았어요! 저는 먼저 아주 얇게 톡톡 올려서 베이스로 깔고, 웃었을 때 올라오는 애플존에만 한 번 더 눌러주니까 아이돌치크처럼 탱글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지속감은 크림인데 의외로 잘 붙어있다 쪽이었어요! 물론 땀이나 마찰이 많으면 어느 제품이든 지워지긴 하는데, 무너질 때도 얼룩처럼 떨어지기보다 자연스럽게 옅어지는 편이라 수정도 쉬웠어요! 수정할 때도 두껍게 덧칠하기보다는 손끝에 아주 소량만 묻혀서 톡톡 얹으면 다시 맑아져요! 립으로도 써봤는데, 선명한 레드 립이 아니라 투명하게 생기만 얹는 느낌이라 데일리로 예뻐요! 립 라인 정교하게 잡는 타입보다는 오늘 얼굴이 좀 칙칙한데? 싶은 날에 가볍게 분위기만 바꾸는 용도로 잘 맞았어요! 그리고 볼이랑 립 톤을 살짝 맞추면 전체 메이크업이 훨씬 정돈돼 보이는 거 아시죠! 저는 CL01 하나로 그 연결감이 생겨서 여행 파우치가 가벼워진 느낌도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조합은, 피부 표현을 살짝 윤기 있게 해두고 CL01을 맑게 얹는 방식이에요! 그러면 “윤슬광치크” 같은 느낌으로 생기가 살아나고, 사진에서도 볼이 칙칙하게 안 보여서 만족감이 커요! 반대로 매트 베이스에도 잘 올라가긴 하는데, 그럴 땐 양을 더 줄이고 얇게 여러 번이 예쁘게 올라가요! 일본여행 가서 일본드럭스토어필수템 고민 중이라면, 일본여행쇼핑리스트에 올려두기 딱 좋고 일본쇼핑 특유의 귀엽고 실용적인 만족을 주는 아이템이에요! 하지만 올리브영에서도 구할 수 있다는점! 올리브영보다 현지가서 구매하는게 저렴하긴하니 상황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생기 충전하고 싶은 날, 아이돌치크나 토마토치크 무드 좋아하는 분들은 한 번쯤 꼭 써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