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과자 6개입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오사카 하나랑그 랑그드샤 6개입 안녕하세요. 밍궁이에요. 요즘 왜 이렇게 단 게 당기는 건가요..ㅠ? 일본여행은 다녀온 지 오래 됐는데도, 현지에서 먹었던 달콤한 간식들이 야금야금 생각나는 것 같아요. 그만큼 일본은 디저트 강국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제가 '보는 즐거움, 먹는 행복'이라는 꽃말처럼 제 일상에 달콤한 꽃을 피워준 오사카 기념품! 오사카 하나랑그 꿀 화과자 리뷰를 가져왔어요. 요즘 뜨는 일본여행 추천템이라는데 정말 고급스럽고 맛있는 랑그드샤 보여드릴게요 :) 6개입으로 들어있었어요. 저는 이미 거의 다 먹고 아까워서 딱 한 개 남겨뒀는데요 이렇게 예쁜 거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 디자인부터 기절이에요. 패키지도 예쁜데, 열어보면 과자 모양이 꽃잎처럼 생겼거든요! '이 과자를 받은 사람의 인생에 형형색색의 꽃이 피어나길 바란다' 는 마음을 담았다는데ㅠ 뜻이 너무 감동적이자나❤️ 제가 랑그드샤를 몇가지 먹어봤는데, 오사카 하나랑그는 생지가 맛도리더라고요. 바삭한 식감의 생지와 폭신한 크림의 조화가 굿. 생지에 발효버터를 사용하고, 달걀흰자를 머랭으로 정성을 다해 한 번 더 손이 가는 과정을 거쳤대요. 그래서 입에 넣는 순간 호도독 부서지면서 가볍게 녹아버리더라고요. 묵직하고 딱딱한 쿠키가 아니라 정말 찐 바삭함 그 자체랄까? 씹는 즐거움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오사카 하나랑그 랑그드샤의 크림은 마치 구름 같달까요. 충분히 휘핑해서 폭신한 크림을 완성했는데,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버리는 질감이에요. 랑그드샤의 가벼운 식감에 어울리도록 충분히 휘핑하여 완성한 부드러운 크림이라 그런지, 바삭한 생지랑 만나도 전혀 따로 놀지 않아요. 크림에서도 오사카산 꿀의 풍미가 잔뜩 느껴지는데, 덕분에 텁텁하지 않고 산뜻하면서도 달콤함이 입에 남아요. 흔한 버터크림의 느끼함이 아니라, 깊은 꿀 화과자만의 풍미가 느껴진달까? 크림이 너무 달까 봐 걱정했는데, 발효버터의 풍미와 꿀의 신선함이 만나서 그런지 의외로 깔끔했어요. 저는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었더니 정말 찰떡 궁합이더라고요! 오늘 소개해드린 오사카 하나랑그 꿀 화과자! 평소 랑그드샤의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을 사랑하거나, 너무 달지 않은 찐 고급진 오사카 기념품을 찾는 분들께 꼭 강추해요. 특히 커피, 차랑 같이 디저트 즐기는 걸 좋아하신다면 더더욱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