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과자 6개입
오사카 여행을 떠났다면 가장 고민되는게 바로 기념품 선택이죠!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줄 선물을 고르다 보면 평범한 과자는 싫고, 그렇다고 너무 비싼 건 부담스럽고 말이에요. 그러던 중 오사카 난바역 근처 기념품 가게에서 하나랑그를 발견했어요. 형형색색의 꽃 모양이 너무 예뻐서 한눈에 반해버렸답니다. 하나랑그는 2019년에 탄생한 오사카의 새로운 인기 기념품이에요. '이 과자를 받은 사람의 인생에 형형색색의 꽃이 가득 피어나길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고 하니 선물하기에 의미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패키지부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고급스러운 박스에 꽃 모양의 랑그드샤가 예쁘게 담겨있어서 선물 받는 사람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았어요. 실제로 한국에 돌아와서 지인들에게 나눠줬는데 다들 포장이 너무 예쁘다며 감탄하더라구요. 박스를 열면 다양한 색깔의 꽃 모양 쿠키가 하나하나 개별 포장되어 있어요. 분홍색, 노란색, 보라색 등 알록달록한 꽃들이 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개별 포장이라 위생적이기도 하고 하나씩 나눠 먹기도 편해서 좋았어요. 첫 입을 베어 물었을 때의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바삭! 하는 소리와 함께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버터 향과 은은한 꿀 향이 정말 환상적이었답니다. 랑그드샤 생지가 정말 특별해요. 발효버터를 사용하고 달걀흰자를 머랭으로 만들어서 한 번 더 정성을 들였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일반 쿠키보다 훨씬 더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이에요.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내리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먹는 재미가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가운데 샌드된 크림이 정말 일품이에요. 충분히 휘핑해서 폭신폭신한 질감인데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으면서 꿀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져요. 특히 오사카산 꿀을 생지에 사용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오사카의 산속 양봉장에서 채취한 신선한 꿀을 3종류 이상 블렌드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단순히 달기만 한 게 아니라 깊은 단맛과 풍부한 향이 느껴지더라구요. 바삭한 생지와 폭신한 크림의 조화가 정말 완벽해요. 생지의 가벼운 식감 덕분에 크림이 들어있어도 전혀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으면서 균형감 있는 맛을 만들어내요. 커피나 홍차와 함께 먹으면 정말 좋아요. 오후 티타임에 하나씩 꺼내 먹으면서 오사카 여행의 추억을 되새기곤 한답니다. 달콤한 꿀 향과 고소한 버터 향이 음료와 정말 잘 어울려요. #오사카 #오사카하나랑그 #하나랑그 #오사카여행 #오사카여행기념품 #오사카기념품 #일본여행 #일본여행추천템 #일본여행쇼핑리스트 #오사카쇼핑리스트 #파룸체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