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과자 6개입
오사카 여행을 다녀오면 꼭 한 번씩 사오게 되는 과자들이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제품을 알게 되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하나랑그(HANARANGU) 랑그드샤라는 오사카 기념품 과자인데요, 비주얼도 예쁘고 맛도 좋아서 선물용으로도 정말 괜찮았어요. 저는 원래 랑그드샤를 좋아해서 일본가면 꼭 사먹었었는데요, 이 제품은 특히 첫인상부터 느낌이 달랐어요. 꽃 모양으로 디자인된 쿠키라 너무 예쁘더라구요.. 하나랑그는 "보는 즐거움, 먹는 행복"이라는 문구에 맞게, 받는 사람의 하루가 환해지는 느낌을 주는 과자라고 해요. 브랜드 자체가 받는 사람의 인생에 꽃이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고 하니,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기념품으로 사오거나 선물할 때 중요한 게 포장과 비주얼이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랑그는 그 부분에서 정말 느낌이 좋아요. 패키지도 깔끔하고 일본 특유의 감성이 담겨 있어서 받는 사람도 바로 만족할 디자인이에요. 한 입 베어물면 느껴지는 바삭한 식감 하나랑그 랑그드샤는 생지 랑그드샤로 만들어져서 식감이 굉장히 바삭해요. 발효버터를 사용하고 달걀흰자를 머랭으로 만들어 손이 더 가는 방식으로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쿠키 자체가 느끼하거나 무겁지 않고, 입안에 들어가자마자 바사삭 하면서 고소함이 퍼지는 느낌이에요. 너무 단 디저트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이건 너무 달지도 않았어요!ㅎㅎ 그리고 생지에는 오사카 꿀이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오사카의 산속에 있는 양봉장에서 채취한 신선한 꿀이 들어있다고 하니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3종 이상의 꿀을 블렌딩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꿀맛은 잘 모르지만,, 그냥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가운데에 올라간 크림과 과일토핑,,!! 진짜 조금 올라가있는데 저부분이 정말 킥이었어요. 딸기, 베리류의 토핑은 살짝 상큼한 맛을 주는 젤리 비슷한건데 막 적당히 쫀득하면서 치아에 달라 붙지 않아서 진짜 맛있더라구요... 선물용으로 손색없는 오사카 기념품 일본 과자는 워낙 유명하고 종류도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하나랑그 랑그드샤는 비주얼, 맛, 의미까지 모두 챙긴 기념품이에요. 포장도 예쁘고, 맛도 가벼우면서 고급스러워서 누구에게 줘도 좋아할 만한 과자예요. 특히 ‘오사카산 꿀’이라는 지역 특색이 들어가 있어서 여행 기념으로 딱 맞는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오사카 갈 예정이신 분들, 혹은 기념품 고민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먹어보면 왜 인기 있는지 바로 느끼실 거예요!! 정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