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틀 그라인딩 클렌징밤
클렌징밤 유목민이라면 정착할지도 모르는 제품이에요. 저는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는 편이라 딥클렌징은 필수인데, 이 제품은 자극 없이 세정력이 좋아서 놀랐어요! • 제형 & 사용감: 밤 제형인데 입자가 정말 곱고 부드러워서 **'그라인딩'**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 같아요. 피부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녹아 오일로 변신하는데, 롤링하는 내내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딱딱하지도, 너무 무르지도 않은 완벽한 제형! • 세정력: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랑 틴트 착색까지 깔끔하게 녹여내더라고요. 특히 모공 속 노폐물까지 싹 비워주는 느낌이라 따로 블랙헤드 관리를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느껴졌어요. • 저자극 & 비건:비건 포뮬라에 저자극 클렌징이라 민감한 제 피부에도 트러블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세안 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당기지 않고 오히려 촉촉함이 남아 있어서, 클렌징을 하면서도 피부를 보호하는 기분이었답니다. 향은 은은한 시트러스 향이라 기분 전환에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