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자 트러블 토너 170ml
처음에는 알코올 성분 때문에 살짝 건조할까 걱정했는데, 막상 화장솜에 적셔 T존과 트러블 부위에 가볍게 닦아주니 피지가 한결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2주 정도 꾸준히 사용해보니, 작은 트러블이 빨리 진정되고 붉은기도 줄어드는 것 같아요. 향은 허브 향이 강한 편이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데, 저는 크게 거슬리지 않았어요. 다만 건조한 부위에는 꼭 수분 크림을 덧발라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트러블 피부용 데일리 토너로 만족스러웠고, 특히 T존과 볼 쪽 피지 관리에 효과적이라 생각해요. 다음에 다른 트러블 케어 제품과 함께 루틴을 조합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