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스온스킨 판테바이블 비건 크림 50ml
친구가 “기름기 없는 마무리 크림”으로 추천해줘서 반신반의하면서 사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진짜 사길 잘했다 싶은 크림이었어요. 이게 완전 가벼운 수분크림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거운 장벽크림도 아닌 딱 두 개 사이에 있는 ‘중간 보습감’ 크림이거든요? 그래서 발랐을 때 유분은 거의 없는데, 수분만 왕창 들어간 크림처럼 금방 날아가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특히 좋은 건, 수분크림 특유의 “2시간만 지나면 다 증발한 느낌”이 없다는 거! 시간 지나도 얼굴이 땅기지 않고 보습감이 계속 유지돼서 오히려 여러 겹 바르는 것보다 훨씬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