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
22 내추럴제품의 마무리입니다. 번들거리지 않고 깔끔한 표현력이에요. 속은 촉촉한데 겉은 보송한 바닐라코쿠션 제품입니다. 다가오는 여름에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이더라고요. 제가 사용한 제품은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 데님에디션입니다. 흔치 않은 디자인이죠? 기존의 얼티밋 화이트 쿠션이 데님을 입었어요! 케이스 정말 예쁘지 않나요?? 폭신한 쿠션에 데님 섬유를 입은 패키지더라고요. 그냥 데님도 아니고 아이싱 데님이라 시원한 느낌이 물씬 느껴지더라고요. 제품 내부의 모습입니다. 외부 모습과 통일감을 주기 위해 안쪽 패키지도 청색이더라고요. 퍼프도 데님! 퍼프까지 예쁜 제품입니다. 퍼프는 닿는 면이 부드러운 편이고 7각형 모양이라 보다 꼼꼼하게 내용물을 피부에 도포할 수 있어요. 저의 경우 끝의 세 면이 있는 곳을 이용해 내용물을 피부에 전체적으로 도포하고 뒤쪽 두 면이 있는 곳을 이용해 입가나 눈가 코 옆 등 굴곡진 곳에 내용물을 보다 꼼꼼하게 도포했어요. 바닐라코쿠션을 직접 사용해 봤습니다. 제가 사용한 컬러는 22 내추럴 컬러입니다. 제품은 19 라이트, 21 아이보리, 21 로제, 22 내추럴 컬러가 있어요. 22호 웜톤인 제 피부에 딱 맞는 컬러가 22호인 것 같더라고요. 제품을 손등에 먼저 사용해 봤습니다. 커버력 테스트를 위해 손등에 'B'자를 그린 후 한 쪽의 'B'에만 제품을 도포했는데요, 커버력이 꽤 좋아 보이더라고요. 완전히 깔끔하게 커버가 되진 않았지만 어느 정도 커버가 된 모습입니다. 직접 사용해 봤는데요, 손등 테스트를 했을 때보다 잡티 커버를 했을 때 커버력이 더 좋더라고요. 모공 끼임이나 부각 없이 깔끔하게 발리는 편이더라고요. 앞에서 언급했듯이 속은 촉촉한데 겉은 보송한 제품이었습니다. 무게감이 가벼운 편이라 여름쿠션으로 정말 좋은 제품이더라고요. 지성 기준, 지속력도 만족스러운 편이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