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 벨벳 틴트
V42 꽤괜 피그업그레이드된 삐아 라스트 벨벳 틴트입니다. 신규 컬러로만 운영되던 삐아만의 커스텀 패키지가 삐아 라스트 벨벳 틴트 전 색상에 도입됐어요. 흔한 패키지가 아닌, 좀 더 고급스럽고 깔끔한 패키지인데요, 내용물이 그대로 비치는 반투명한 패키지가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내용물이 그대로 보이기 때문에 같은 제품이 여러 개 있어도 원하는 컬러를 바로 선택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리뉴얼된 삐아 라스트 벨벳 틴트 제품은 2가지 포뮬러입니다. 촉촉하게 발리는 제품과 보송보송하게 발리는 제품이 있어요. 촉촉한 포뮬러의 제품은 촉촉하고 맑은 느낌으로 발리고 보송한 포뮬러의 제품은 버터를 바르는 느낌으로 발리더라고요. 둘 다 보송하고 가볍게 마무리되고 기본적으로 부드럽게 발리는 편입니다. 실키한 질감과 답답함 없이 가벼운 사용감이 입술을 보다 편안하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데일리 사용하기 정말 좋은 사용감입니다. 제가 사용한 삐아틴트 8 컬러 중 가을 웜톤인 제게 잘 어울렸던 컬러 중 하나인 V42 꽤괜피그 컬러입니다. 뮤트한 피그 베이지 컬러입니다. 베이지보다는 무화과 빛의 컬러가 더 많이 들어간듯한 컬러라 단독으로 사용해도 매력적인 컬러더라고요. 가을 웜톤인 제 원픽 컬러인 V50 고독한 인생 컬러입니다. 코랄 브라운 컬러인 제품이에요. 가을 웜톤이라면 강력 추천하는 컬러입니다. 한두 번 레이어링 해서 발라도 예쁘고 여러 번 레이어링 해 깊이감 있게 발라도 매력적인 컬러더라고요. V42 꽤괜피그와 V50 고독한 인생 컬러를 함께 사용해 봤습니다. 베이지 톤인 꽤괜피그를 베이스로 색감이 보다 진한 고독한 인생을 포인트로 사용했어요. V50 고독한 인생을 단독으로 바르는 것보다 V42 꽤괜피그 컬러를 함께 사용하는 게 보다 부드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가을 웜톤이라면 이 컬러 조합을 데일리로 사용하면 딱 좋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