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감수 브라이트 밀크 앤 젤리 더블 클렌징폼
평소 클렌징 워터로 1차 세안을 해서 이중 세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어요. 이렇게하면 말끔하게 클렌징할 수 있지만, 종종 번거로움도 있어서 이중 세안하지 않는 더페이스샵 미감수 브라이트 밀크 앤 젤리 더블 클렌징 폼 사용해봤어요! 국내산 쌀에서 수분 브라이트닝 케어에 도움이 되는 8가지 성분을 추출해 최적의 배합으로 만들어낸 라이스 액티브 콤플렉스 함유한 제품이래요. 미감수 더블폼이 기존 미감수 폼과 다른 이유는 오일 성분 27% 함유한 라이스 클렌징 밀크 포뮬러와 5종 히알루론산, 판테놀 함유한 라이스 클렌징 젤리 폼 포뮬러 이중 구조 제품이라는 것! 설명만 들어서는 이게 왜?라고 할 수 있는데 진짜로 이중 구조로 되어있어요. 튜브 형태로 되어있어서 세워서 사용해야 하고, 제품 뒷면의 지문 그림이 새겨진 곳을 동일한 힘을 가해야 클렌징 밀크와 클렌징 폼 제형이 동일하게 토출되는 구조였어요. 자세히 보면 핑크색 튜브가 하얀색 튜브와 젤리 제형을 감싸고 있는데 이걸 튜브 in 튜브라고 표현하더라고요? 마치 가끔 해외여행 갈 때 캐리어 안에 캐리어 넣어가는 그거랑 같은 느낌! 토출구에는 실링지가 붙어있어서 제거했고, 흰색 튜브의 토출구와 핑크색 튜브의 토출구가 이중으로 되어있어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똑바로 세운 상태에서 지문 그림이 그려진 곳을 꾹 눌러서 토출하면 하얀색 클렌징 밀크와 투명한 젤리 폼이 같이 나온 걸 볼 수 있어요! 착색이 심한 틴트, 립스틱으로 테스트해 봤는데 밀크 포뮬러가 유화 과정까지 책임져준다면 젤리 폼 포뮬러가 깔끔하게 클렌징을 해줘요. 워터나 오일을 사용하지 않고도 이렇게 잘 지워진다는 게 믿기지 않았어요. 물론 워터프루프 제품이나 짙은 메이크업 시에는 미감수 클렌징 오일을 같이 사용해 준다면 메이크업 잔여물 없이 말끔하게 케어할 수 있고요! 더페이스샵 미감수 더블은 자외선 차단제 99% 세정 가능하대서 선크림만 사용했던 날 테스트해 봤어요. 물에 닿지 않고도 부드럽게 롤링하듯 사용했는데 젤리 제형 때문인지 촉촉하고 수분감이 느껴졌어요. 어느 정도 롤링 과정을 거쳤다면 적당히 물을 묻혀가며 세안해 주면 촉촉함을 유지하면서 마무리할 수 있어요. 원래 피부에 잡티가 많고 지저분한 편이라 피부가 깔끔하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스킨 케어링 성분 85% 함유해서인지 바로 스킨케어를 하지 않아도 건조하지 않았어요. 평소 여러 단계로 클렌징을 하는 게 귀찮았던 분들, 속 당김이 느껴지지 않는 클렌징을 원했던 분들, 여드름성 피부, 민감성 피부로 고민이던 분들, 약산성 피부로 가꾸고 싶었던 분들이 사용한다면 만족할 제품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