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닝 모먼트 케어링 립밤
출시되자마자 구매하고 하루 써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결국 마켓 할인 마지막 날 재구매까지 갈겨버린 립밤🤎 일단 패키지가 고급스럽고 예뻐서 자주 손이 가요. 제형은 튜브 타입 치고는? 약간 단단한 편인 것 같고요. 그치만 체온에 금방 적당하게 녹아서 바르기 불편하지 않아요. 튜브 입구 어플리케이터 부분이 적당하게 굴곡져 있어서 펴바르기 좋아요. 컬러는 투명한 분홍빛이 도는데 펴바르면 사실상 무색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바르고 나면 시원한데 따갑고 아픈 거 절대 아니고요. 그냥 시원합니다. 저는 원래도 민트 립밤 같은거 좋아했어서 극호에요. 립밤 주제에(?) 광감도 예뻐서 다른 색조 립 바르고 올려도 정말 예뻐요. 처음 제품 배송 받았던 날, 마침 입술이 뭐때문인지 (아마 갑각류알러지로 인한 입술 트러블) 입술안쪽라인따라 터져(?)있어서 피를 본 건 아니지만 불편한 상태였는데요. 다른 립밤을 발라도 임시방편일 뿐이었는데 이 제품 바르니 입술 껍질 일어났던게 싹 가라앉았어요. 단순 보습 뿐만이 아니라 케어 성분이 들어가있어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마지막 사진에 2시간 뒤에 립밤 도포해 둔 거랑 메이크업 다 같이 지운 사진이라 좀 칙칙한 톤이지만 ((입술결에 주목해주세요)) 이 제품 일주일 넘게 써보니까 입술에 각질을 느껴본지 되게 오래 된 것 같은 기분이네요.ㅋㅋ 다 쓰면 또 구매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