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펩타이드 시카 히알샷
제품명에서 뭔가 느낌이 오셨을 텐데, 미세침이라고 하는 스피큘을 함유했어요. 이게 피부에 미세하게 자극을 줘서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도와준다도 해요! 믹순 히알샷 150 350 두 가지가 있는데 150 제품이 스피큘 함량이 더 낮아서 상대적으로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았어요. 히알루론산 코팅된 히알 코팅 스피큘 이외에도 센텔라 컴플렉스, 펩타이드, PDRN 등 다양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작은 토출구로 히알샷이 나오는데, 스포이트 타입보다 공기 중으로 노출이 덜 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아보였어요. 일반적인 세럼, 앰플과 같이 적당히 묽으면서 점성 있는 제형이었어요. 피부에는 부드럽게 발리는 편인데 흡수는 살짝 더디게 느껴진 것 같고요! 믹순 히알샷은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해서 다음 단계 제품들이 잘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하는 제품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세안 후 잔여물 제거 때문에 무조건 토너 패드로 결 정돈을 하는 편이라 가볍게 정돈한 뒤 사용해 봤어요. 피부 타입에 따라 다르겠지만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2,3일에 한 번씩 사용하면 좋다고 해요. 150 제품은 따가움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는데 350은 조금 따갑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히알루론산 성분이 스피큘 입자에 코팅되었다더니 세럼 사용 전보다 피부가 조금 더 수분감이 느껴졌어요. 여러 성분들을 함유해서 피부 진정과 탄력, 보습 그리고 모공 케어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하고요! 마침 집에 믹순 콩 에센스 있어서 같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사진으로 담아봤어요. 펩타이드 시카 히알샷 사용 후에 보습, 영양감을 채울 수 있었어요. 미끄덩한 제형이지만 흡수되고 마무리되는 것도 꽤 괜찮은 편이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크림까지 덧발라서 유효성분이 잘 전달되도록 해야하고요! 요즘 피부에 뭐가 올라와서 번질까 봐 스피큘 세럼 사용을 자제하고 있는데 피부과 시술 직후 사용 금지, 디바이스 사용 금지라고 하니까 사용하실 분들은 꼭 확인하시길! 꾸준히 사용한다면 원활한 수분 충전은 물론이고 모공 케어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하니 더 열심히 사용해 볼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