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러쉬드 립 칼라 3.4g
바비브라운 크러쉬드 립 칼라는 립스틱인데 바르면 마치 틴트나 립밤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느낌이에요. 무광 매트는 아니고, 약간의 광이 도는 세미 매트라서 입술이 건조하지 않고 부드럽게 발려요. 발색은 처음엔 자연스럽게 올라오지만, 여러 번 덧바르면 확실하게 발색돼요. 그래서 ‘생얼에도, 풀메에도’ 다 어울리는 립이랄까? 특히 누디한 브릭이나 피치, 로즈 계열 컬러가 예뻐서 출근용 립으로 최고예요. 지속력은 보통이고, 착색력은 살짝 있는 정도. 대신 무너질 때도 얼룩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라져서 수정화장하기 편해요. 깔끔한 블랙 케이스도 고급스러워서 들고 다니기 좋아요. 👍 이런 분들 추천: 자연스러운 립 연출 좋아하는 분, 데일리 립 찾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