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오프닝 펜슬
4호 오트 베이지📍색상: 오트 베이지 상세 페이지 보면 애쉬 베이지 브라운이라고 했는데 실제 발색은 노란 기가 도는 브라운에 가까워 쿨톤인 제 피부엔 엄청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디자인: 연필처럼 깎을 수 있는 구조에 뒤쪽엔 스머징용 스펀지 팁이 달려 있어요. 다만 제가 서투른 건지는 모르겠는데 심이 무른 편이라 깎다가 한 뭉탱이가 날아갈 정도로 섬세하게 깎는 건 어려워요. 📍사용 후기: 발림성은 정말 부드럽고 밀착력도 좋아서 바르는 느낌 자체는 좋았고 지속력도 굉장히 강해요. 손에 그린 지 10초 후 물로 지워봤는데 안 지워져서 문지르다가 엄청 빨개졌어요ㅋㅋ 그만큼 번짐 없이 오래 유지되는 건 확실하더라고요. 눈 윗쪽과 뒷트임, 애교살 그림자로 그려봤는데 펜슬 심이 꽤 두꺼운 편이라 얇고 섬세한 표현보다는 넓고 뭉근한 음영을 줄 때 더 적합했어요. 애교살 그림자로는 너무 티가 많이 나서 별로고, 삼각존 밑트임할 때 사용하려고요. 스펀지 팁도 급할 땐 쓸만하지만 자연스럽게 퍼뜨리기엔 다른 아이라이너에 붙어있는 작은 브러쉬가 훨씬 나아요. 📍클렌징: 클렌징 워터로 눈 부분을 충분히 적신 후 클렌징폼을 사용해주세요. 📍추천: 데일리 메이크업이라기보다는 좀 더 음영감 있는 눈매를 연출하고 싶을 때, 특히 웜톤이신 분들께 더 잘 어울릴 제품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