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쥬시 래스팅 틴트
제가 사용해본 컬러는 ‘쥬쥬브’와 ‘피그피그’였는데요, 특히 피그피그는 생기 있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색이라 민낯에도 잘 어울렸어요. 출근할 때 바르면 얼굴이 좀 더 화사해 보이더라고요. 덧바를수록 더 또렷해지는데도 텁텁하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지속력도 꽤 괜찮은 편이에요. 커피를 마시거나 간단한 식사를 해도 착색이 자연스럽게 남아서 자주 덧바르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클렌징은 꼼꼼히 해주시는 게 좋아요. 착색이 은근 오래가서 클렌징을 대충 하면 다음 날까지 살짝 색이 남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