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퓨어 티트리 스팟 세럼
어퓨 더 퓨어 티트리 스팟 세럼 다이소 구경하다가 “어? 이런 게 있었어?” 하고 반신반의로 집어온 게 시작이었어요. 근데 웬걸요? 벌써 3병이나 다 비운 제 인생 공병템이 되어버렸답니다! 양이 적어서 그런 거 아니냐고요? 절대 아니에요! 양은 적어도 효과는 찐~하거든요. 피부에 뭐가 올라올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세안 후 바로 콕! 찍어 발라주면 다음 날 아침에 싹~ 가라앉아 있어요. 너무 신기해서 처음엔 효과 본 부분만 몇 번 만져봤다니까요? 게다가 여드름이 가라앉고 나면 자리에 남는 붉은 자국들… 그 흔적까지 진정되는 느낌이라, 요즘은 그냥 피부 응급처치템으로 쓰고 있어요. 제형은 묽은 편인데, 끈적임 없이 금방 흡수되고 자극도 없어서 예민한 피부인 저도 편하게 잘 쓰고 있어요. 티트리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사용감도 굿굿! 솔직히 처음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봤는데, 이렇게 효과 좋을 줄 알았으면 진작 여러 개 쟁여둘 걸 그랬어요. 요즘은 그냥 다이소 가면 자동으로 장바구니에 쏙! 들어가는 템이에요. 트러블 고민 있는 분들, 진짜 이거 한 번 써보세요. 저처럼 인생템 될 수도 있어요! 다음번에도 또 쟁여야지, 안 그러면 불안할 정도예요… 어퓨야, 이거 평생 만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