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티밋 커버 데니어 쿠션
#파룸체험단 으로 사용해본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쿠션 이 쿠션은 '섬세한 컬러'로 설계된 부분이 포인트입니다. 커버력에 따라 70D / 100D로 나뉘어져있고, 컬러도 밝기가 세분화 되어 19호부터 22.5호 까지 0.5단위로 설계되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참고로, 70D가 100D에 비해 비교적 커버력은 낮고 대신 피부표현이 자연스러운 호수예요. (스타킹 데니어 생각하면 쉬울것 같네요. 70D어가 살이 더 비쳐보이잖아요!) 쿠션 케이스는 유광의 블랙케이스에 골드 프레임이 포인트 된 디자인으로, 외관에서부터 고급스러워 보여요. 뭐랄까....실제 무게는 가벼운데, 디자인에서 주는 묵직한 고급스러움이 있습니다✨ 요게 단순히 동그란 디자인이 아니거든요! 보시면 동그란듯 하지만 아래에 골드 프레임 들어간 부분이 납작하게 깎여있어요. 그리고, 뚜껑 윗면에 음각으로 들어간 로고와 살짝 오목하게 들어가서 그 곡선에서 오는 세련미는 물론이고, 마그네틱 케이스라 '달칵'하고 닫기는 맛이 좋아요💕 그리고, 내부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이게 미묘한 차이이긴 한데- 저 내부의 함침 스펀지 들어있는 케이스 외곽 부분이 살짝 시원하게 트인 느낌이라 사용시 더 편하더라구요. 퍼프는 물방울형 디자인이구요. 밴드가 3손가락 다 들어가고도 살짝 여유있어서 좋았습니다. 유연하고 보들거리는 루비셀 원단에 비교적 퐁실하고 도톰한 퍼프이고, 제형을 통통 밀착시켜주면서도 촉촉하게 수분감을 잘 전달해줘서 맘에 드네요. 쿠션 제형은 에센스를 머금은듯 촉촉함이 느껴져요. 실제로 레이어링 히아루론산™, 블랙 트러플 추출물,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을 함유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제형이 무겁지 않은데도 오래오래 메마르지 않고 피부 속이 촉촉한 느낌이더라구요. 아! 향이 있는데, 플로럴계열 향이 은근히 오래가서 이 부분은 호불호 있을것 같아요🤔 제형의 컨트롤이 쉬운편이라 가볍게 두드려주면 뭉침, 끼임, 들뜸 없이 잘 밀착됩니다. 보이시나요? 매끈하고 유연하게 피부결이 정돈되면서 얇고 촉촉한 세미글로우의 느낌이 잘 살아있죠? 오휘 쿠션을 직접 제 얼굴에 발라봤습니다. 제가 사용한 컬러는 70D 21.5호 인데요. 70D의 커버력은 중간정도로 세미글로우 쿠션치고는 꽤 괜찮은 편이예요. 큰 잡티는 컨실러를 따로 사용하면 좋겠지만, 그 밖에 전체적인 톤보정이나 결보정이 잘 되어서 피부결이 예뻐보여요. 특히, 텁텁하지 않고 맑은 느낌은 살아있어서 자연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제 기준에는 데일리로 굳이 컨실러 안써도 무난할 정도였습니다) 컬러 또한 섬세하게 나와서 그 부분도 좋았어요. 제 피부 밝기는 22호 정도인데요, 평소에 21호를 쓰면 자칫 동동 떠보일때가 있고 23호 쓰면 또 시간이 지날수록 칙칙하게 느껴졌거든요. 최근에 나오는 베이스류에는 흰기가 많이 포함되어, 더더욱 밝은색을 쓰면 쓸수록 부하게 뜨는 경우가 많았어요. 근데 요고 21.5호가 정말 맘에 드네요. 컬러가 적당히 화사하면서도 뭐랄까 부한 느낌이 없이 안정감이 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커버가 강한 쿠션, 매트쿠션보단 자연스러운 커버력에 모공, 요철 등 결정돈이 잘되는 세미글로우 쿠션, 파데를 선호하는 편인데, 그 취향을 딱 저격하는 쿠션이였습니다. 또, 백화점 브랜드이다 보니 스킨케어 기능이 잘 들어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번떡번떡 무거운 광이 있는 제품이 아닌데도, 속건조나 당김없이 은근한 촉촉함이 오래가는 느낌!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피부결의 요철은 잘 정돈해주면서 톤이 안정감 있어서 그런가.... 전체적으로 피부표현이 고급스럽단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이 오휘 쿠션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지속력🌟 요즘 날씨가 좀 더워지시 시작 했는데, 이 쿠션은 바른지 약 5시간 30분-6시간 정도 지나도 유분에 녹아서 부분적으로 살짝 지워지는 부분 외에는 아주 깨-끗하게 유지되는걸 확인했어요. 무너짐이 너무 예뻐서 놀랐고, 거기에 파우더 처리까지 해주면 더 잘 유지될것 같아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휘 베이스 제품은 오래간만에 써보는데, 피부표현이며 컬러며 지속력이며 여러모로 취저 포인트가 많아서 간만에 괜찮은 쿠션을 만났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