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우 온 쿠션 13g
인스타에서 공구로 유명하기도 하고 궁금해서 한 번 사본 건데 저는 의외로 이런 바이럴템이 잘 맞는 피부 같아요ㅋㅋㅋ 솔직히 제가 살 때까지만 해도 후기 같은 거 찾아보면 죄다 광고글만 떠서 반신반의했는데 막상 써보니 생각보다 괜찮았고 맨날 이게 왜 좋지? 하면서도 손이 잘 가서 데일리로 자주 쓰고 있어요 오히려 메이저 브랜드의 제품들보다 더 잘 맞는 듯 근데 가격이 싹바가지 없는 건 참을 수 없어서 리필 포함해서 주는 거 아니면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름은 글로우 쿠션이지만 진짜 글로우는 아닙니다 촉촉하긴 한데 막상 바르면 건성 기준 세미 매트...? 처럼 발려요 근데 또 시간 지나고 유분기 올라오면 적당한 광이 생기면서 피부가 진짜 좋아 보임 개인적으로는 이런 점 때문에 나 홀로 ㅈㅅㅁ 쿠션의 다크닝 없고 화사한 버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쿠션에 비해 화사하단 거지 막 엄청 화사한 제품까진 아닙니다 딱 정석 19호 같음 그리고 후기 보니까 두껍게 발린다는 분들이 계신데 이게 양조절에 조금 신경 써야 하는 제품인 것 같긴 해요 저는 그래서 스파츌라를 써서 바르거나 바쁠 땐 손등에 덜어서 최대한 퍼프에 적은 양만 묻히고 발라주고 있어요 ! 마지막으로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고민이지만 한 번쯤 찍먹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지그재그에 리필 단품도 팔고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