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헤어 트리트먼트 마스크
요즘 머릿결이 푸석하고 정전기도 많이 일어나서 집중 케어용으로 써봤는데, 제형이 되게 부드럽고 쫀쫀한 크림 느낌이라 바를 때 기분이 좋았고, 샴푸하고 나서 모발에 발라두고 잠깐 두기만 해도 씻어냈을 때 촉감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향은 은은한 벚꽃향? 진하지 않아서 부담 없고, 머리 말릴 때도 기분 좋게 향이 살짝 남아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트리트먼트 치고 가벼워서 헹굴 때 미끄덩거리지 않고 잔여감이 남지 않아서 깔끔했다는 점. 이런 거 은근 중요하잖아요. 짧은 시간에 빠르게 효과 보고 싶은 날, 특히 아침에 급하게 씻을 때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을 만큼 흡수력도 좋고 마무리감도 괜찮았어요. 매일 쓰기보다는 일주일에 한두 번 집중 케어용으로 딱 좋은 느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향이나 질감, 마무리감이 예민한 사람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특히 두피가 민감한 분들이나 무실리콘, 설페이트 프리 제품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