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퓸 모로칸 가드너
(영상) 제품의 분사력입니다. 분사력도 좋은 편이에요. 내용물이 뭉침 없이 고르게 퍼지는 편이라 원하는 부위에 적당량 내용물을 분사할 수 있습니다. 포장 상자를 열면 헉슬리 퍼퓸 모로칸 가드너 제품이 등장합니다. 상자 컬러와 유사한 컬러의 제품이에요. 귀엽고 깔끔한 디자인의 제품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헉슬리 제품은 핸드크림으로 처음 접했는데요, 그 핸드크림의 향이 모로칸 가드너였거든요. 향이 정말 마음에 들어 핸드크림을 정말 여러 통 비웠는데 그 향을 향수로 즐길 수 있다니! 정말 기분 좋더라고요💚 모로칸가드너 향수는 사막의 건조함과 대비되는 신록 가득한 모로코의 이국적인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시그니처 퍼퓸이라고 합니다. 헉슬리 제품을 종종 사용해 보신 분들은 바로 떠올릴 수 있는 헉슬리 제품 특유의 그 향이에요. 이국적인 모로코 정원의 향, 그 싱그러운 꽃향기 향입니다. 향수 노트는 아래와 같아요. TOP: 처음 신록에서 스며나오는 차가운 습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차가운 습기, 그린 리프 MIDDLE: 정제되지 않은 꽃과 나무의 향이 섞여들면 정원을 걷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재스민, 로즈, 릴리, 가드니아 BASE: 부드럽게 깔리는 머스크는 긴장을 풀어주며 휴식의 감각을 일깨워 줍니다. 파우더, 머스크 헉슬리 모로칸 가드너 향수는 노트별로 변화하는 향기가 정말 좋아요. 처음에는 습기를 머금은 듯 시원하면서도 싱그러운 향이 납니다. 싱싱한 식물의 잎에서 나는 듯한 향?? 싱그럽고 생동감 넘치는 향이라 기분마저 리프레시 시켜주는 느낌입니다. 이후에는 생화에서 느껴지는 향긋하고 싱싱한 향이 나더라고요. 꽃집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 코 끝에 확 풍기는 그 향! 은은하고 향긋하면서도 싱싱한 그 향! 인위적인 향이 아니기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꽃들의 향입니다. 싱그럽고 향긋한 향 뒤로 잔향은 부드러운 머스크 향으로 이어집니다. 머스크 특유의 편안한 느낌과 파우더리한 향이 함께 이어져 기분을 편안하고 좋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무겁지 않은, 편안하고 향긋한 잔향이라 마무리마저 부담 없는 향이더라고요. 향이 너무 무겁거나 느끼하거나 너무 강하면 부담스럽잖아요?? 헉슬리 모로칸 가드너 향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향이 좋아 남녀노소 모두 향긋하게 즐길 수 있는 향인 것 같아요. 싱그러움과 향긋함으로 시작해 포근하고 편안한 머스크 향으로 마무리되는 헉슬리 모로칸 가드너! 20대, 30대 여성분들이 부담 없이 가을에 사용하기 좋은 향이더라고요. 또 너무 여성스러운 느낌은 아니라 남성분들께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실제로 헉슬리 모로칸 가드너 핸드크림을 남성 지인께 발라줬을 때 향 좋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