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퓸 앤드오브데이
보어스 퍼퓸 앤드오브데이 제품입니다. 보어스는 일상의 한 페이지를 향기로 기억하는 브랜드라고 해요. 다양한 일상의 향을 제품에 담아 판매하는 브랜드인 것 같더라고요. 깔끔하면서 예쁜 패키지더라고요. 상자와 함께 구성된 제품이라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았어요. 제품은 50ml와 15ml가 있는데 제가 사용한 제품은 15ml 사이즈입니다. 패키지는 감각적이면서 깔끔한데 사이즈는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라 휴대하며 사용하기 딱 좋겠더라고요. 제가 사용한 앤드오브데이 제품은 짜릿한 스파이시함과 샌달우드, 머스크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향이라고 하더라고요. 코끝 시린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을 맞이한 듯 진저와 바닐라의 따뜻함과 기분 좋게 온몸을 감싸는 포근함을 연상케 한다고 하는데요, 향 설명만 보면 가을 겨울에 딱 어울리는 포근한 향일 것 같더라고요. 일단 제품의 분사력은 좋은 편입니다. 뭉침 없이 고르게 내용물이 퍼지는 편이라 원하는 부위에 내용물을 분사하기 좋더라고요. MAGNOLIA / GINGER / NEROLI / SANDALWOOD / VANILLA 제품을 직접 사용해 봤습니다. 제품 홈페이지에 있는 앤드오브데이 향 설명에는 스파이시함이 느껴진다고 적혀 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스파이시함보다는 상쾌하고 싱그러운 시원한 향이 먼저 느껴지더라고요. 이후에는 바닐라 특유의 달달하고 포근한 향이 샌달우드의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향과 어울려 은은하게 납니다. 이 달달하고 포근한 잔향이 쭈욱 이어지는 향이에요. 딱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고급스럽고 흔치 않은 향이더라고요. 중성적인 느낌의 향이라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향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