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드 퍼퓸 살룻 투 유
(영상) 향에 대해 논하기 전, 제품의 분사력을 살펴봤습니다. 분사력도 좋은 편이더라고요. 내용물이 고르고 넓게 퍼져 원하는 부위에 내용물을 분사하기 딱 좋은 제품이었어요. 패키지가 정말 예쁘죠?? 제품의 포장 상자는 호텔 테라스가 연상되는 그림이 그려져 있더라고요. 블랙 컬러에 골드 컬러로 호텔 테라스가 그려져 있으니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이 들었어요. 향수 용기는 유리 용기로 정직한 사각형이 아닌, 각기 다른 크기의 사각형이 겹쳐진 디자인이더라고요. 흔치 않은 디자인이면서도 적당히 깔끔한, 호텔도슨 브랜드와 어울리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인 것 같아요. 20ml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입니다. 유리 용기이긴 하지만 사이즈가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라 그런지 크게 무겁다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가방에 휴대하면서 수시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인 것 같아요. 뚜껑의 윗부분도 빼놓지 않은 호텔도슨! 위쪽에도 호텔도슨의 'H'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영글은 라임, 오렌지, 자몽 향과 코코넛이 뭉개져 부드러운 과실의 향을 더하는 소프트 시트러스 향 -호텔도슨- 살룻 투유 향 설명이에요. 어떤 향인지 감이 오시나요?? 마냥 시고 상큼한 향은 아닐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제품의 향 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TOP: Mandarine, Citrus Peel, Basil, Aldehyde MIDDL: Muguet, Cyclamen, Herbal, Coconut BASE: Balsam, Patchouli, Vanila, Amber, Musk 향 노트를 보면 감이 오시나요?? 처음에는 만다린과 바질, 감귤 등의 상큼한 향이 납니다. 상큼한 향이 점점 진하게 올라오다가 달달한 코코넛 향이 약간 섞이면서 향이 점점 부드러워지는 것 같더라고요. 시트러스 향하면 시원하고 톡 쏘는 느낌의 향이 주로 떠오르는데 호텔도슨의 살룻투유 향은 처음엔 상큼하다 점점 무게감이 느껴지는 향으로 변하더라고요. 마냥 상큼하지만은 않아 마냥 가볍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잔향은 깔끔한 향으로 마무리됩니다. 시원한 세제 향 같기도 하고요. 너무 달지도 파우더리하지도 않아 여성보다는 남성분께 더 어울리는 향인 것 같아요. 그렇지만 또 너무 무겁거나 우디하지 않아서 포멀한 의상이나 깔끔한 셔츠를 입은 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은 향인 것 같아요.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중성적인 향인 것 같습니다. 향은 은은하게 대략 5시간 정도 유지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