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 글로우 하이라이터
저는 피부에 요철이 많다 보니까 이를 더 부각시킬 수 있는 하이라이터 사용은 지양해 왔어요. 하지만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윤광 메이크업을 한 분들을 볼 때면 부러운 건 어쩔 수 없었는데요. 일본 하이라이터로 유명한 세잔느 펄 글로우 하이라이터는 요철을 덜 부각시킨다고 해서 한 번 사용을 해봤어요. 세잔느 하이라이터 같은 경우에는 일본 여행 쇼핑 리스트에도 빠지지 않는 제품이었어요. 왜냐하면 앞서 언급을 했던 것과 같이 피부 요철을 많이 부각시키지 않으면서 피부 속에서부터 빛이 나는 듯한 윤기를 표현해 주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일본 하이라이터로 유명할 수밖에 없는 스펙을 갖추고 있었는데요. 그중 눈에 띄는 것이 바로 피부 보습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히알루론산 Na, 라벤더 꽃 추출물 캐모마일 꽃 추출물, 로즈마리잎 추출물 등이 세잔느 펄 글로우 하이라이터에 담겨 있었죠. 제품은 하이라이터와 브러쉬 두 가지로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브러쉬의 퀄리티는 엄청 좋지도 또 엄청 나쁘지도 않았는데요.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색조 메이크업을 많이 안 하다 보니까 브러쉬도 파우더, 섀도우 브러쉬가 전부로 하이라이터용 브러쉬는 없었기 때문에 꽤 요긴하게 사용을 하고 있긴 해요. 텍스처는 고광택 펄이 가득 담긴 제형으로 입자의 부드러움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물론 제형만 그런 것이 아니라 피부 위에 발색을 했을 때에도 고운 입자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는데요. 마치 피부 속에서부터 빛이 나는 듯한 은은한 윤기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일본 하이라이터 세잔느는 내장된 브러쉬에 적당량 묻힌 후 티슈에 살짝 닦아내 양 조절을 해준 다음 피부에 원을 그리며 발라주면 되는데요. 하이라이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저도 앞서 소개해 드린 방법대로 사용을 하면 양 조절에 실패 없이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게다가 하이라이터 사용을 지양할 수밖에 없었던 피부 요철 부각도 거의 없이 정말 은은하게 윤기를 더해주는데요. 여기에 화사함까지 더해줘서 왜 명불허전 일본 하이라이터인지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됐죠. 그래서 그동안 하이라이터를 사용하지 못했던 한을 풀겠다는 생각으로 요즘 세잔느 펄 글로우 하이라이터를 메이크업 때마다 사용을 해주고 있답니다. 세잔느 펄 글로우 하이라이터는 정말 명불허전 일본 하이라이터이니까 잊지 말고 일본 여행 쇼핑 리스트에 담아서 꼭 겟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