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시리즈 터치밤
859 그라인드캔디아멜리; Ameli (터치밤 / 859 그라인드 캔디) 요즘 치크와 립을 하나로 사용하는 멀티유즈밤이 많이 보이드라고요. 오 ! 치크 가지고 다니기 힘든데 립도 하고 치크도 하고 편하겠다 싶어서 몇개 사봤눈데 맘에 쏙 드는건 못찾았어요. 왜냐믄... 볼에 맞춤 립으로 불편하고 립에 맞춤 볼에서 불편해요. 볼에 맞춤 입에서 텁텁하거나 희끗 립에 맞춤 볼에서 끄은적 !! 그런데 이번 아멜리 터치밤은 멀티 유즈밤으로 그나마 잘 사용중이에요. 그리고 제형이 끈적이는 제형이 아니고 제품자체로 올릴수 있어서 베이스화장이 많이 밀리지 않아요. 그리고 얇고 맑게 비치듯 투명하게 올라가서 답답한 느낌도 아니랍니다.이게 장점이자 단점인데 맑게 비치기때문에 홍조를 커버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홍조가 더 부각됩니다.그리고 덜 밀릴뿐이지 투명감있게 비치는 타입이라 기껏 커버한 잡티가 비칠 수는 있어요. 하지만 마치 스미듯 물들고 광채가 도는 그런 발색은 이쁩니다. 이번 터치밤은 총 9가지 컬러라고 해요. 전 그중 859 그라인드캔디 컬러를 사용해봤어요. 미세펄이 들었다는데 육안으로 뭐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제형자체가 주는 오일광에 미세펄 덕분인지 반사되는 광이 차르르 합니다. 우선 번들거리는 광이 어닌 밀착되는 광이라서 자연스럽습니다. 컬러는 얼마나 입히는냐에 따라 다르지만 워낙 맑고 얇게 올라가서 자신의 피부색을 타기때문에 자연스러운 느낌입니다. 살짝만 올리면 살짝의 광과 미세한 컬러감으로 자연스러운 생기와 입체감을 줘요. 그래서 코끝에 살짝 올리면 색은 거의 없이 빛반사를 하는 광채만 남아 입체감을 줄 수 있네요. 그리고 보습감도 남아서 화장후 보습감 있는 마무리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입술에서는 많이 바르면 희끗해지는데요. 베이스립으로 사용하기 더 맞을 듯해요. 한두번 쓰윽 올리면 가벼운 보습감이 올라가요. 그런데 은은히 라벤더핑크 컬러는 코딩되요 ㅎㅎ 위생적이고 끈적임 없이 광채도는 치크와 립으로 혹은 하이라이터로 휘뚤마뚤 사용하기 좋은 아멜리 멀티유즈 터치밤 그라인드캔디 컬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