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립바이브런스 립밤
솔직히 제 스타일은 아니에요. 제가 립밤 모음쟁이라서 그렇지. 이거 처음에 향 때문에 실망했고 너무 어지러워서. 버릴 수도 없고 누구 줄 수도 없고..고민하다가 그냥 뒀는데, 운동할 때 그래도 색깔 조금 난다 그래서 몇 달 뒤에 발라 봤는데, 그래도 색은 나더라구요. 근데 제가 쿨톤이라 이거는 약간 장미빛보다 피가 섞인 장미빛인데 이거 완전 웜톤이라 저는 완전 쿨톤이거든요. 이거 살 때 약국에서 이것만 몇 개씩 사 가는 아줌마들 계시다 그랬는데 진짜 아줌마들이 쓰는 색 같애요. 예전처럼 애들이 몰래 학교에서 화장한답시고 바르는 립밤이 아니라. 진짜 학생들도 안 쓸 색깔이고. 블리스텍스에서 여러 가지들 다른 물건 많이 나오니까 다른 거 구매하셨으면 좋겠고 이건 진짜 아니라고 봐요. 처음 구매할 때는 머리도 지끈지끈 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