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니 애쉬
피픈 FiPN 브리니 애쉬 원먼스 BRINY ASH 1MONTH 20,000 프리즘 디자인 브리니 애쉬를 만나보았습니다. 컬러는 베이지와 애쉬 두 컬러이며 원먼스 한달용 렌즈랍니다. 부드러운 빗금 패턴이 가장 큰 특징! 13.4 mm 의 빅직경이지만 체감직경도 비슷합니다. 아니 아주 쪼금...작거나 13.2 mm 정도랄까요? 컬러 선명도는 밝은 편이며 쿨톤보다는 웜톤에 가까운 느낌이예요. 물론 착용하면 눈동자 색에 따라 쿨해 보일 수 도 있어요. 역시 착용해보니 그냥 렌즈만 보았을 때랑 느낌이 확 달라요. 쇠맛 강한 애쉬 컬러입니다. 미디엄, 빅직경 사이즈라서 착용한 티도 살짝 나고 괜찮습니다. 옵티존 직경도 중간, 써클링 두께도 그렇게 볼드하지 않아요. 제 경우에는 써클링 두께가 체감직경을 많이 좌우하거든요. 두께가 굵으면 체감 직경이 작고 두께가 가늘수록 체감 직경은 크게 느껴져요. 요즘 올리브 컬러도 너무 맘에 드는데 애쉬 컬러가 두번째로 좋아요. 가장 큰 이유는 이렇게 빗금패턴으로 인해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빛으로 연출해주기 때문이예요. 산뜻한 봄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패턴의 자잘함과 세밀한 빗금을 따라서 반사되는 프리즘 디자인이라 서늘함도 동시에 느껴집니다. 눈빛을 초롱초롱하고 영롱하게 물먹한 느낌으로 표현이 가능하며 빗금 패턴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마이피픈 브리니 애쉬 먼슬리를 적극 추천합니다 🥰